이즈나 '메트로놈' 3주차 활동도 뜨겁다…전방위 활약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9일, 오후 04:55

이즈나(음악방송 화면 갈무리)
그룹 이즈나(izna)가 컴백 3주 차 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8일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 발매 이후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숏폼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 중이다.

먼저 음악방송에서 이즈나는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으로 손끝과 발끝의 각도까지 정교하게 맞춘 칼각 군무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하고 있다. 몽환적인 멜로디 위에 중독성 강한 하우스 리듬이 더해진 이즈나만의 '파워 몽환'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즈나는 '메트로놈'의 다채로운 안무 연습 영상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여섯 멤버의 빈틈없는 합은 물론 디테일한 동선 변화까지 오롯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3일 MBC FM4U '친한친구', 24일 '아이돌 라디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잇달아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케미를 자랑했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일상 속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메트로놈' 챌린지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각종 SNS 내 합산 챌린지 조회수는 최근 55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의 동참을 이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메트로놈'은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발매 첫날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또한 신보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는 앨범 수록곡 전곡이 진입했다.

한편 이즈나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2024년 정식 데뷔해 '사인'(SIGN), '이즈나'(IZNA), '맘마미아'(Mamma Mia) 등의 곡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