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몬테레이(멕시코), 이대선 기자]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06.24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9/202606291653770275_6a4227f148d24.jpg)
[OSEN=장우영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대참사’를 일으킨 가운데 ‘PD수첩’이 대한축구협회와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
MBC ‘PD수첩’은 공식 소셜 계정과 유튜브 게시글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산하 시·도 축구협회의 전·현직 관계자, 그리고 축구협회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SBS ‘궁금한 이야기Y’ 측이 대한축구협회와 관련된 제보를 받은 데 이어 ‘PD수첩’까지 나서면서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 및 카르텔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치고자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체 48개국 중 3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A조에서 조별리그를 펼친 대한민국은 승점 3점(1승 2패)에 그쳤고, 조 3위 와일드 카드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으나 끝내 실패했다.
졸전 끝에 역대 최악의 월드컵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홍명보 감독은 사퇴를 발표했다. 하지만 사퇴를 발표하는 형식과 태도 등이 지적을 받으면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월드컵 대참사의 후폭풍은 정치계로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