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윤경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9/202606291648774992_6a422de8623d6.jpg)
[OSEN=장우영 기자] 연예계 대표 ‘일절만’ 배우 윤경호가 폭주하며 13시간 묵언수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다.
윤경호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어쩌면…제가 13시간 동안 말을 못 하게 될 것 같아서 이곳에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남겨두려 합니다”라며 장문을 게재했다.
윤경호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구체적으로 전국 15.7%, 수도권 15.9%)를 기록했다면서 제작발표회에서 했던 공약을 떠올렸다. 그는 “13%라는 시청률이 얼마나 높은 벽인지 알기에, 내심 바라면서도 감히 엄두를 내기 어려운 숫자였는데 첫 방송부터 9.5%라는 엄청난 기록이 나와 두 눈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지금부터라도 13시간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묵언수행을 실천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아주 오랜만에 짬이 나서 가족들과 여행 중이라 당장은 어렵다. 곧 돌아가는대로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꼭 한번 도전해보겠다”고 전했다.
윤경호는 13시간 묵언수행이 눈앞으로 다가오자 폭주했다. 그는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이번 만큼은 침묵으로 그 마음을 대신하며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며 ‘김부장’의 동료들, 무려 187명을 언급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윤경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9/202606291648774992_6a422debb6908.jpg)
윤경호가 출연한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지난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김부장’ 2회는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1%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싹쓸이했다. 화제성의 척도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및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통틀어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전작 ‘멋진 신세계’의 첫 방송 시청률(4.1%)을 훌쩍 뛰어 넘더니 2회 만에 6.2%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