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하늘이시여' 주연 맡아 사장 조카설→망할 거라고" (남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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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9일, 오후 09:48

이태곤이 데뷔 초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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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태곤,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태곤은 데뷔작 '하늘이시여'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것에 대해 "오해를 많이 받았다. 조카라는 말부터 낙하산이라는 말도 많았다"고 하며 "모델 출신이 50부작 드라마 주연을 맡아 망할 것이라는 기사까지 나와 반드시 성공시켜야겠다고 이를 갈았다"고 털어놨다.

이태곤은 '하늘이시여' 촬영 당시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는지 묻자 "대사 토씨 하나 틀리면 안 됐다. 눈물을 흘리는 타이밍까지 있다. 남녀의 러브스토린데 왜 여기서 울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에 몰입하기보단 그 캐릭터와 싸웠던 것 같다. 감독님이 3시간 붙잡고 설득했다. 여자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이 없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 진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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