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윤은혜 "중3 때 베복 합류…취업 사기당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9일, 오후 10:58

SBS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합류에 관해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수지가 윤은혜를 향해 "취업 사기를 당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맨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특히 "(합류 전 베이비복스 콘셉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랬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들어온 거다. 이런 제안을 받고 '좋다, 감사하다' 이랬는데, 들어왔더니 갑자기 '겟 업'으로 섹시한 춤을 추게 하더라. 내가 그런 느낌이 없었다. 완전 사기를 당한 것"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SBS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출연진이 "당시 오디션을 어디서 봤나?"라며 궁금해하자, 윤은혜가 "노래방이었다. 그때는 노래방에서 많이 봤다"라고 답했다.

심은진이 마지막으로 합류한 윤은혜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그가 "처음에는 멤버인 줄도 몰랐다. 회사가 열악해서 숙소 겸 사무실을 같이 쓰고 있었다. 그때 은혜가 인사하길래 너무 어려 보여서 멤버인 줄 몰랐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나중에 멤버라고 듣고 너무 어린 거 아니냐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희진 역시 "완전 아기였다"라며 거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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