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또 성장… 첫 하프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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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11:0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미니 2집 ‘레몬탱’(Lemon Tang)으로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데뷔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컴백과 동시에 음반 판매와 글로벌 차트에서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차세대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하츠투하츠(사진=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사진=SM엔터테인먼트)
2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매된 하츠투하츠의 ‘레몬탱’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9만 2312장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가장 높은 판매량을 세우며 하프 밀리언셀러 고지에 올랐다.

국내외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이어갔다. 앨범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레몬탱’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K팝 주간 차트와 급상승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무대 반응도 긍정적이다. 하츠투하츠는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을 비롯해 ‘2026 마이케이 페스타’(2026 MyK FESTA),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올라 청량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음반 판매 성장세는 물론 해외 플랫폼에서의 반응까지 확인하며 하츠투하츠의 팬덤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려온 만큼 향후 활동을 통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하츠투하츠는 내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 3일 KBS2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등에 출연해 ‘레몬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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