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술 끊고 10년 넘게 솔로→종교 같은 남자와 연애하고파"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11:22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10년 넘게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데뷔 29주년을 맞은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탁재훈은 윤은혜에게 결혼을 왜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윤은혜는 "연애를 10년 넘게 안 했다"라며 "신앙생활하고, 술 끊고 하다 보니까 13년? 그렇게 안 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지는 "연애 생각은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윤은혜가 "예전에는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좀 있다"라고 고백, 이를 들은 붐은 윤은혜의 결혼은 조금 더 기다려야할 일 같다며 "윤은혜가 인성, 외모, 종교, 매력까지 다 본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근진' 방송

이에 윤은혜는 "저는 사실 외모는 안 본다. 그보다 같은 신앙이 중요한 게 대화가 잘 통한다"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너무 완벽하고 진짜 괜찮은데 불교라면?"이라고 묻자, 윤은혜가 "그러면 안 된다. 차라리 무교가 낫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윤은혜는 이어 "재미있는 사람 좋아한다. 술, 담배 안 하면 딱 좋다"라며 "예전에 유재석 오빠 좋아했다. 여기서는 딱 보면 재훈이 오빠가 이상형에 제일 가깝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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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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