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깜짝 고백 "베이비복스 뒤늦게 합류, 취업 사기 당한 기분이었다" ('아근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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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11:35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데뷔 29주년을 맞은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지는 윤은혜를 향해 베이비복스 합류를 언급하며 "취업 사기를 당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맨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합류 전 베이비복스 콘셉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제안을 받고 '좋다, 감사하다' 이랬는데, 갑자기 '겟 업'으로 섹시한 춤을 추더라. 어려서 그런 느낌이 나에게는 아예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아근진' 방송

패널들은 "당시 오디션을 어디서 봤나?"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윤은혜가 "노래방이었다. 그때는 노래방에서 많이 봤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심은진이 마지막으로 합류한 윤은혜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멤버인 줄도 몰랐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는 "회사가 열악해서 숙소 겸 사무실을 같이 쓰고 있었다. 숙소에 들어갔는데 은혜가 일어나서 인사하길래 누구냐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멤버라더라. 너무 어려 보여서 멤버인 줄 몰랐다"라고 회상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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