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간미연 합류? 큰 상처였다"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11:52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과거 간미연의 합류를 견제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데뷔 29주년을 맞은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이지는 멤버들간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그때 이희진이 청순한 이미지의 비주얼 센터였다”며 “그런데 간미연이 들어오고 나서 너무 신선하고 귀여워서 자리 경쟁이 생길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희진은 “처음 미연이를 봤을 때 머리를 얼굴에 딱 붙이고 벽돌색 립스틱에 새카만 아이라인을 하고 있었다”며 “솔직히 너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했었다”고 전했다.

간미연희 합류를 반대한 건 이희진 뿐이었다고. 이희진은 “그런데 화장을 지우고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미안했다. 견제는 했다”고 덧붙였다.

'아근진' 방송

간미연이 합류한 뒤 이희진은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점차 내주게 되었다는데. 이에 이희진은 “그 일로 성격이 못돼 처먹게 바뀌었다"며 "그 당시에는 큰 상처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이지는 심은진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말을 걸고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코가 너무 예뻤다. 원래는 ‘코가 너무 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 입 밖으로 나온 말이 ‘너 코 했지?’였다”고 고백했다. 

심은진은 “그렇게 귀엽게 말하지 않았다"며 "수술 안 했다고 하니까 만져봐도 되냐고 하더라. 심지어 손가락으로 코를 직접 만져서 돌려보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