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위기’ 겪은 한윤서, 게임기 판 돈으로..통 큰 냉장고 프러포즈 받았다 “나랑 결혼해 줘”(조선의 사랑꾼)

연예

OSEN,

2026년 6월 30일, 오전 12: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한윤서가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이 그려졌다.

한윤서는 어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쿨의 ‘애상’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의 불이 꺼졌고, 한윤서 뒤로 남자친구 영상이 등장했다. 남자친구는 한윤서 몰래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노래자랑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것.

남자친구는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한 후 한윤서가 그토록 원하던 냉장고를 공개했고 냉장고 안에 숨겨둔 반지를 꺼내들었다. 남자친구는 “윤서야 정말 사랑한다. 나랑 결혼해 줘”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윤서는 상상도 못한 프러포즈에 오열했다. 프러포즈 노래까지 들은 한윤서는 내조를 잘하겠다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오열했다. 남자친구는 자신이 아끼던 게임기를 팔아 한윤서가 원하는 최신형 냉장고를 구입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와의 상견례 불발 위기와 신혼집 이사날 남자친구와 큰 부부 갈등을 겪으며 파혼 위기에 처한 바 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