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배우 류수영이 뗄 수 없는 운명인 요리로 대중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7월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류수영은 12년 전 그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할 당시 공연을 보러 왔던 박하선이 무대 위 류수영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후 홍천에서 이뤄진 즉흥적인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인사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가족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 박하선이 찾아오며 뜻밖의 만남이 성사됐고, 이를 계기로 상견례를 미리 치른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해 설렘을 더했다.
요리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류수영은 자신의 요리책 '평생 레시피'가 발간 1년 만에 30쇄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는 책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요리책은 소설책과 달리 읽는 순간 입으로 들어가는 책이기 때문에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더불어 류수영은 자신의 레시피 관련 영상 조회수가 4억 뷰를 돌파했다며, 많은 사람이 레시피를 따라 하고 '잘 먹었다'라고 말해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더불어 류수영은 해외 K-푸드 쇼, 강연 등도 진행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류수영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영된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1998년 SBS '최고의 밥상', KBS 2TV '캠퍼스 영상가요' 등에 출연하며 방송에 입문했으며 2000년 MBC 시트콤 '깁스 가족'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열여덟 스물아홉', '환생-NEXT', '마이 프린세스, '투윅스', '아버지가 이상해', '퀸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