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김규원, 정극 연기 도전…'아파트'로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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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전 09:18

방송인 김규원 / 씨피엔터테인먼트

방송인 김규원이 '아파트'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30일 김규원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규원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연출 조용원)에 출연한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김규원은 이름처럼 우람한 체격을 가졌지만 눈치는 조금도 없는 우람한 쫄보 '큰둥이' 역을 맡았다. 겁은 많지만, 가족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의외의 살림꾼 면모를 지닌 인물로, 친근한 매력과 생활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아파트'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규원은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코미디 활동을 시작해 2024년부터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코리아'에 출연해 왔다. 각종 콘텐츠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웃음을 책임져온 김규원이 정극 연기에 도전해 새로운 활동의 막을 올린다.

김규원이 출연하는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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