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재혼 후 낳은 子 '이춘기'에 진땀 "미치겠네..왜 그러실까"(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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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30일, 오전 09:17

[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이 종잡을수 없는 22개월 아들의 변덕에 진땀을 흘렸다.

29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언제까지 안아줘야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남기와 이다은은 딸 리은이, 아들 남주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이다은은 " 저희는 지금 외출하러 나왔다. 밥도 먹고 작아진 신발도 사고 집으로 빠르게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들은 신발 매장에서 리은이의 신발을 골랐고, 이다은은 남주를 향해 "너도 사고싶은 신발 있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남주는 돌연 칭얼거리며 윤남기를 향해 '나 안아'를 시전했고, 신발을 고른 뒤에도 아빠가 조금만 멀어져도 안아달라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은은 "계속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이래서 아빠는 외출이 힘들다"며 "왜 또 안으면 안았다고 그래"라고 고개를 저었다. 남주는 윤남기가 내려놓자마자 다시 안아달라고 보챘고, 이다은은 "이춘기 아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라고 혀를 내둘렸다.

그는 "안으면 안았다고 그러고 내려놓으면 또 안으라고 그러고. 미치겠네. 왜 그러실까?"라며 "도통 알수없는 22개월 마음"이라고 답답함을 전했다. 이어 윤남기를 향해 "현재까지 심정이 어떠냐"고 물었지만, 지친 기색의 윤남기는 "묻지마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식당에서도 남주는 아빠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했고, 이다은은 "식당에 왔는데 아빠를 꼼짝 못하게 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리은이의 도움으로 윤남기는 몰래 음식을 가지러 갔다올수 있었지만, 다시 울기 시작하는 남주에 결국 이다은이 직접 안아서 달래야 했다.

윤남기는 "배고파서 그러는것 같다"고 말했고, 이다은은 "그럴 수 있다"며 "잠투정 밥투정 난리도 아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아니나 다를까 식사가 끝나자 남주의 기분은 급격히 좋아졌고, 이다은은 "밥먹더니 갑자기 신났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네. 밥먹고. 애들이 아까랑 텐션이 너무 달라"라고 웃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지난 2022년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했다. 당시 전남편 소생의 딸 리은이를 홀로 키우고 있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재혼 후 2024년 8월 아들 남주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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