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해명 후..시댁 재력 자랑 "母, 김포 현금부자로 소문"(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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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3:02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가 시어머니의 재력을 자랑했다.

28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백옥자 여사의 알뜰살뜰해도 귀티나는 법 강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승현은 어머니 백옥자 여사의 패션쇼를 제안했다. 그러던 중 백옥자 여사는 "내가 꿈이 배우 되는게 꿈이었다. 그때 당시에는. 아가씨때는 진짜 괜찮았다. 몸매고 얼굴이고. 동네에서 막 좀 그랬다. 근데 집안 환경이 안 좋으니까 그 꿈을 못 이뤘다. 근데 아들때문에 TV나가서 '살림남' 3년 했지 않나. 그걸로 만족 해야지"라고 솔직한 꿈을 전했다.

이에 장정윤은 "그럼 저희 보양식이나 먹으러 갈까요? 여름 보양식"이라며 "보양식 패션으로 갈아입고 나오시라"고 말했고, 백옥자 여사는 며느리에게 선물받았던 녹색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왔다. 이에 김승현은 "아들하고 엄마랑 먹으러 가기 딱 좋지 않냐"고 패션을 뽐냈고, 장정윤도 "어머니 파리 여배우같으시다"라고 감탄했다.

백옥자 여사는 "비싼건 엄마는 안 산다. 그리고 옷도 이제 안 산다. 너희들이 갖다준 거 그런거나 입지"라고 절약 정신을 전했고, 장정윤은 "어머니 그래도 돈도 많으신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백옥자 여사는 "돈이 많은지 적은지 네가 어떻게 아냐"고 놀랐고, 장정윤은 "어머니 얘기해주셨지 않냐. 김포 현금부자로 소문 났다고"라고 전했다. 하지만 백옥자 여사는 "소문을 모르냐 넌. 소문이다 소문"이라고 손사레 쳤다.

장정윤은 "그러니까 옷도 좀 사고 하시라. 백화점 가서 예쁘고 비싼거 이런것도 사서 입으시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백옥자 여사는 "언제 갈까? 백화점?"이라고 물었다. 장정윤은 "같이 가요? 저도 사주시게요?"라고 말했고, 백옥자 여사는 "사줄수도 있는거지"라고 답했다. 김승현은 "지금 다 찍고 있다"라고 못을 박았고, 장정윤은 "지금 갈까?"라고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현은 MBN '알토란' 출신 작가 장정윤과 2020년 결혼했다. 과거 미혼부 시절 얻은 딸 수빈 양을 두고 있던 그는 장정윤과 결혼 후 2024년 둘째 딸 리윤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으로 주목받은 그는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하지만 최근 '가난팔이'라는 악플이 쏟아지자 이들은 "경제적인 부분도 너무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며 "저희는 가난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팔이를 한 적이 없다. 가난팔이 할 생각도 없다"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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