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던이 연예계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30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던 위한 쟌소리 | EP.146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활동명 '던'의 의미를 물었고, 던은 이름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잘못 지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포털에 '던'을 검색하면 '던'이라는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내 이름이 금방 밀리더라"며 "나를 알려야 하는데 어떡하지 싶었다"고 웃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던은 "나중에는 오히려 좋더라. (기사가) 빨리 없어지니까"라며 "연예계를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은퇴 계획이 생겼다"며 "5년 안에 한 번 해볼까 고민 중"이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계획에 장도연이 놀라워하자 던은 자신의 소신도 덧붙였다. 그는 유명세에 오래 집착하기보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자연스럽게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삶을 꿈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살롱드립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