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 조혜련 "이봉원, 배우 아들 못 알아봐…성 바꾸고 활동"

연예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후 07:52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신여성' 조혜련이 박미선-이봉원의 아들이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이 박미선의 아들이 성을 바꾸고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에 지원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이후 연극을 보러온 이봉원이 늘 조용했던 아들의 반전 모습에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박미선은 "우리 아들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개그맨 영재 교육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넘어지는 것부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가르쳤다는 박미선은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 안 한다고 해서 서운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딸과 아들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이경실이 박미선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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