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지예은 "헤어지는 게 낫다…내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화나"

연예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후 09:40

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연애전쟁' 지예은이 의뢰 사연에 분노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무당 여자친구와 수발 남자친구가 협상을 의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무당 여자친구와 그를 지키는 수발 남자친구가 등장, 연애 3달 차만에 위기를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제 자유라는 단어는 없는 것 같다"라며 여자친구의 일정에 맞추기 위해 24시간 대기하는 수발의 삶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운전을 시작한 순간부터 업무 시간이라고 밝히며 지금은 자신이 보스이며 남자친구는 직원이라고 말했다. 남자친구이기 전에 소월당 월광신녀의 수발이 먼저라는 것.

그러나 여자 친구의 무리한 요구가 계속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남자 친구 측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한 지예은은 "직원한테 저렇게 하면 욕먹는다"라며 일갈했다. 이어 지예은은 "헤어지는 게 낫다,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화가 너무 난다,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마음 아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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