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인생 첫 하프 마라톤 중 탈진 "경련 때문에 발이 아예 안 디뎌져" ('스튜디오 수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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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10:22

'간절한 입'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첫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중도 포기 위기 인생 첫 하프마라톤 끝나고 고삐 풀린 곽범 냉동삼겹살 5인분 풀코스 먹방 | 간절한입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은 첫 하프 마라톤에 도전한다며 “오늘 목표는 21km 하프 마라톤을 1시간 50분 안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곽범과 함께 마라톤에 첫 도전한 김지유는 5.5km 지점에서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 죄송하다"며 한계를 느끼고 중도 포기한 가운데 곽범은 12km 지점에서 종아리 경련이 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 수제' 영상

그는 “다리가 부서져도 뛰어야지”, "사내가 포기하는 법이 있냐"라며 정신력으로 버텼지만 그때부터 연달아 쥐가 나 걱정을 안겼다. 

이후 곽범은 16km에 다다르자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범은 마사지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쥐를 참아가며 걸었다.

마지막까지 애를 써서 들어온 곽범은 2시간 30분의 컷오프 5분 전에 완주해 박수를 받았고, 기다리던 김지유는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주뿐만이 아니라 나중에는 1시간 50분도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마라톤은 진짜 싑지않습니다 ㅋㅋㅋ 지유님 곽범님 모두 고생하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스튜디오 수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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