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연 매출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33년 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등장한 가운데 시작부터 자기소개를 두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여에스더만 나왔다. MC 김숙이 그의 회사를 언급하며 "연 매출 4500억원을 달성했냐? '동상이몽2' 역대 부부 중 제일 부자 아니냐?"라고 솔직하게 물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여에스더가 입을 열었다. "그건 자회사 포함"이라며 "난 본사만 얘기하겠다. 연 매출 3000억원으로 고쳐 달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혜, 이현이 등 출연진이 "와~ 3000억원이나 4000억원이나~"라고 놀라워했다. MC 김구라가 "새로운 자랑법이다"라며 농을 던졌다.
MC들이 "15년간 기부금이 80억원 정도 된다던데?"라고 묻기도 했다. 여에스더가 "정확히 82억원 정도 된다. 올해는 아직 정산 안 돼서 모르겠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자 김숙이 "자산으로 따지면 여기는 2조원"이라며 MC 서장훈을 가리켰다. 이 말에 서장훈이 "이제 이런 얘기에 말 안 섞겠다, 이런 가짜뉴스에"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