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는데..'1억' 매트리스 눈독 "싼거 따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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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전 10:28

[OSEN=김나연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호텔급 침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30일 '더브라이언' 채널에는 "신라호텔 비켜! 잠에 예민한 브라이언이 5천만원들여 세팅한 5성급 호텔 침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저번에 스페셜 게스트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우리집에 왔지 않나. 그 친구들이 우리 침구 보자마자 어디 거냐고 했다. 엊그저께 미스에이 민이랑 유키스 케빈도 우리 집에 왔는데 '왜 집을 호텔처럼 세팅해놓냐'더라. 브라이언 침구 궁금해 하시는 댓글도 많이 봤다"며 "저처럼 잠잘때 예민한 분들 많을거다. 전 사실 불면증이 좀 심하다. 저한테 중요한건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나왔을때 침대가 나한테 '브라이언 내 위에 앉아. 내 위에 누워. 오늘 고생했지' 이런게 있어야한다. 침대 자체가. 근데 집에 왔을때 침대가 세팅돼있으면 '포근하다. 일 끝나고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나. (세팅 안 돼있으면) 침대가 양아치같지 않나"라고 자신만의 침대 세팅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정리할때도 그냥 정리하는게 아니라 나는 원래 일어나면 항상 외출 하기 전 이렇게 한다.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개려고 하면 항상 하는게 탈취랑 소독이다. 이 상태로 마르는 동안에 나가서 애들 산책하고 1층에 뭐 하고 올라오면 마르고 그 다음에 개는거다. 자면서 사람이 몸에서 땀이 난대. 땀이나 각질때문에 진드기나 벌레가 생길수 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절대 바로 안 갠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신이 이용하는 베개, 이불 브랜드를 추천한 브라이언은 "나는 약간 내 머리를 소프트 하면서도 올려주는 역할 해주는 베개 좋아한다. 너무 소프트 하면 슉 꺼지니까 그게 싫다. 이불은 디자인과 기능을 본다. 잘때 내 피부 닿았을때 까끌까끌한거 싫어해서 내 피부 닿았을때 소프트한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꿀잠 자려면 매트리스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제가 이사 오면서 매트리스 어떤거 할까 했을때 아는 동생들도 '매트리스는 어디가 좋고 싸던데?' 하더라. 싼거를 굳이 따지지 마라. 나에게 좋은 투자는 돈을 내서라도 사는건 나쁘다 생각하지 않는다. 저도 여기 이사오면서 우리나라에 있는 매트리스 매장, 브랜드 다 가서 앉아보고 눕기도 하고 비비고 안고 다 했다. 발로 이불킥까지 다 했다"며 "당연히 좋고 싸면 좋지만 매트리스 짧게 쓰고 버릴거 아니지 않나. 오래 쓴다. 사람은 자기한테 맞는 매트리스가 다 있다 생각한다. 저는 미디움 소프트를 선택했다. 푹신한게 좋아서"라고 좋은 매트리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라이언의 매트리스를 본 제작진은 "이거 아이유 매트리스 아니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아이유 매트리스는 뭐냐"고 찾아보더니 "1억? 어디 건데? 이걸로 바꿔야하나.."라고 눈독을 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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