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1년 만에 공개했다.."어려운 시간에도 든든"

연예

OSEN,

2026년 7월 01일, 오전 10:26

[OSEN=선미경 기자] 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SNS에 “지난 6월 29일은 저희 부부의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동주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2부, 그리고 3부 애프터파티에서 찍은 사진들을 이제야 올려봅니다”라면서, “그날의 저도 참 행복했지만 사진을 한 장 한 장 고르고 있는 지금의 제가 여느때보다 더 행복하다는 사실이 문득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웃고, 때로는 어려운 시간도 지나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어준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기를.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화려한 드레스를 예쁘게 차려입은 서동주는 남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늘씬한 드레스 자태로 엄마 서정희를 닮은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임신 준비 중 계류 유산을 겪은 아픔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근에는 공동 창업자와의 의견 차이로 함께 만든 브랜드를 정리했다며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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