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된 유재석?…'해피투게더' 뿔테 트리오 美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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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1일, 오전 10:39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통해 처음으로 3MC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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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 연출 권재오 / 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아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하모니를 함께 나누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약 20년간 시청자들과 함께하며 KBS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으로 구성된 3MC 조합에 쏠린다. 30년 넘게 대한민국 예능계를 대표해 온 '국민 MC' 유재석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그리고 가수와 프로듀서, 예능 MC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윤종신이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기 때문이다.

세 사람을 향한 기대감은 최근 공개된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0회차 영상으로 더욱 커졌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3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서는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장항준과 윤종신,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막내' 역할을 맡게 된 유재석의 색다른 관계성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세 사람 특유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입담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이 요청한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해투'는 각 분야 전문가인 세 MC의 강점이 프로그램 콘셉트와 맞물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대중과의 공감 능력이 뛰어난 유재석,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장항준, 그리고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갖춘 윤종신이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라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둘 이상의 참가자가 '인생 팀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함께 노래하고,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에 따라 소통과 공감, 음악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세 MC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0회차 영상이 예상보다 훨씬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본편에서는 토크뿐 아니라 음악까지 함께 어우러진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사람의 장점과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만나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첫 3MC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세 사람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가 '해피투게더'의 성공적인 귀환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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