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日상륙과 동시에 광폭 행보…팬심 사로잡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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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1일, 오전 10:50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내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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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달 10일 일본 첫 번째 EP '런 투 유(Run to Run)'를 발매하며 일본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단독 투어를 비롯해 라디오 출연, 매거진 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치며 팬심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따.

'런 투 유'는 드래곤포니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EP로, 타이틀곡 '런 투 윈(Run to Win)'을 중심으로 총 5곡이 수록됐다. '런 투 윈'은 '지구소년'과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의 곡으로 증명한 드래곤포니 표 청춘 서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한층 직선적인 록 사운드로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드래곤포니는 첫 EP 발매와 함께 지난 6월 17일 도쿄, 6월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드래곤포니 2026 런 투 런 재팬 투어(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런 투 런'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드래곤포니는 J-WAVE 'STEP ONE', 'GARAGE COLLECTIVE', TOKYO-FM 'THE TRAD', 'K-Monday Spotlight', FM 오사카 'iDoBuddy', FM COCOLO 'COCOLO EARTH COLORS ~Korean Edition~', MBS 라디오 'DJ KO-TARO +music Radio'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일본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이렇듯 일본 데뷔와 동시에 공연, 라디오, 매거진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드래곤포니다. 앞으로 드래곤포니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 이어갈 거침없는 질주에 기대가 모아진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뮤직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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