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첫 빌런 도전…'오싹한 연애'서 서늘한 야망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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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1일, 오전 11:14

옹성우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빌런 캐릭터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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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 극본 최정미 / 기획 CJ ENM / 제작 CJ ENM·CJ ENM STUDIOS·B.pic·상상필름)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옹성우는 이번 작품 출연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원작 영화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리메이크 소식을 듣고 기대가 컸다"며 "'오싹한 연애'에 새롭게 추가된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야기의 또 다른 긴장감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드라마에서 새롭게 탄생한 오리지널 캐릭터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인상을 지녔지만, 내면에는 끝없는 야망과 인정 욕구를 품고 있는 인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감정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위험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옹성우가 처음으로 정통 빌런 역할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는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강민환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매우 분명한 인물"이라며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과 표정을 짓더라도 나름의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캐릭터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그 이유에 집중하며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옹성우는 자신의 기존 이미지를 언급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 바른 이미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라며 "이번에는 기존과 다른 서늘한 분위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시청자분들이 '옹성우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활약을 꼽았다. 옹성우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다양한 오싹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며 두 주인공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기존의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갑고 위험한 야망가로 변신한 옹성우가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박은빈, 양세종과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성까지 더해지며 '오싹한 연애'가 선보일 색다른 오컬트 로맨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편, 옹성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옹성우에게 이번 '오싹한 연애'는 기존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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