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2살 딸 응급실行 "혀 2바늘 꿰매"..가슴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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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06:21

[OSEN=김나연 기자] 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2살 딸의 돌발 사고로 응급실을 찾았던 근황을 전했다.

1일 아유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야 말할수 있다(세아가 괜찮아져서). 얼마전에 세아가 신나서 침대위에서 춤추다 넘어지면서 혀를 세게 깨물어서 바로 응급실행"이라며 뒤늦게 소식을 알렸다.

그는 "2발을 꼬매야한 상황이라 수면마취를 하면서 치료했어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라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다행히도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애기가 겁먹지 않게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며.. 잘 견뎌준 딸에게 도 넘넘 고마워여"라고 안도했다.

아유미는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어요"라며 "부모는 강한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강해질수밖에 없더라구여. 세상 모든 엄빠들 존경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사진에는 수면마취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유미의 딸 세아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24년 딸 세아를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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