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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결혼 후 살림꾼이 됐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의 콘텐츠 ‘게릴라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영은 지난 방송에 이어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인터뷰 장소로 향한 두 사람. 하지영은 드라마 ‘김부장’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색다른 마음을 갖고 계실 것 같다”라고 물었다.
소지섭은 “고등학교 자녀를 둔 아빠로 나온다. 처음이다. 그래서 그 모습을 연기하는 소지섭이 개인적으로 궁금하더라. 저 역시도 처음이기 때문에 어울리게 나올까? 잘 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또 하지영은 “‘아저씨’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소지섭은 “‘아저씨’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들어서 익숙하다. 그때부터 ‘아저씨’라는 얘기를 들어서 아저씨는 어색하지 않은데 ‘아빠’가 어색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드라마 속에서 딸이 계속 저를 아빠라고 부르는데 그게 초반에 조금 어색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하지영은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소지섭 씨의 다른 면모를 봤다. 평상시에도 집에서도 (살림을) 이렇게 하냐”라고 궁금해했다.

소지섭이 “많이 한다”고 답하자 하지영은 “예전에 공익근무요원 하실 때 분리수거 많이 하셨고 복사 제일 많이 하셨고 그쪽으로 소문나셨다. 분리수거 완벽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냐”라고 언급했다.
소지섭은 “지금도 시간이 되면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한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소지섭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0년 4월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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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