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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시청률 공약에 대해 철벽을 쳤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의 콘텐츠 ‘게릴라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선택 게임’이 진행됐다. 먼저 ‘영화 천만 대 드라마 시청률 30%’ 질문이 주어지자 소지섭은 “드라마 30%는 해봤으니까 영화 천만이요”라고 답했다.

하지영은 "30% 해본 그 느낌 어떠냐"라고 물었고, 소지섭은 "예전에는 조금만 잘되면 30%, 40%씩 나왔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하지영은 “이번에 ‘김부장’ 시청률 얼마 정도 생각하냐”고 물었다. 소지섭은 “개인적으로 10% 넘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하지영은 “10% 넘으면 다음 날 유튜브 다시 나오기, 공약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소지섭은 “공약은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라고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고, 하지영은 “왠지 10% 넘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확신했다.

하지영 예상대로 ‘김부장’은 첫방부터 최고 시청률 11.3% 달성하더니 2회만에 시청률 15.7% 대박을 터트렸다.
특히 시청률 공약으로 배우 윤경호가 제작발표회에서 13%가 넘을 경우 13시간 동안 묵언수행하겠다고 내걸었다.
그리고 단 2회만에 15%를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하자, 윤경호는 SNS에 장문의 감사 글을 남기며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 공약을 꼭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튜브하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