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과거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의 콘텐츠 ‘게릴라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지섭은 선택 게임에서 ‘평생 혼밥 먹기’와 ‘평생 단체 회식’ 중에 ‘평생 혼밥 먹기’를 골랐다. 이유를 묻자 그는 “저는 거리낌이 없어진 지 오래됐다. 혼자 고기도 구워 먹어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영이 “고깃집 사장님도 안 놀라시냐”라고 묻자 소지섭은 “자주 가는 곳이니까”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요리하냐는 질문에 그는 “예전에 혼자 살았던 긴 시간이 있어서 요리 기본적인 건 다 한다.모르면 유튜브 보면 되지 않나”라고 답했다.
또 소지섭은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운동 후 치킨 대 운동 후 라면’ 중에서 치킨을 고른 그는 “주로 치킨 닭이 아직까지 괜찮은 것 같다. 라면 하나로는 배가 안 찬다. 닭은 그래도 허기가 채워지는데 라면 하나로는 도저히 배가 안 차서 다른 거 더 먹어야 한다. 라면으로 배 채우려면 2~3개를 먹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100억 받기’ 대 ’20대 소지섭으로 타임슬립’ 질문에 소집은 “돈을 떠나서 저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 전혀 없다. 어제라도 가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모두가 놀라자 “20대로 돌아가면 뭔가를 생각하고 또 할 수 있지만 그 힘든 걸 또 해야 되지 않나. 어제도 싫다. 그냥 오늘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다시 한번 찍어 보고 싶은 작품도 없다는 소지섭. 그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못 할 것 같다”라며 롤모델에 대해 “없다. 나의 길은 내가 개척해야죠. 누가 해주냐. 롤모델을 따라갈 수 있으면 좋지만 쉽지 않으니 내 길은 내가 만드는 게 맞지 않나”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지섭은 “20대, 30대, 40대 소지섭 각각 어땠나?”라는 물음에 “20대엔 멋모르고 돈 벌려고 열심히 했던 친구, 30대엔 연기가 재밌어서 최선을 다했고, 40대에 지금으로 치면 아직도 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배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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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