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 생후 16개월 남다른 끈기…심형탁 "대단해"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후 08:55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하루가 남다른 끈기로 아빠를 뿌듯하게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생후 16개월 아들 하루와 일상을 공개했다.

하루가 거실에서 정글짐 놀이에 푹 빠져 있었다. 작은 구멍으로 쏙 들어가면서 신이 난 모습이었다. 하루가 "즐거워"라며 말로 표현하기도 했다. MC 랄랄이 깜짝 놀랐고, 김종민 역시 "단어가 늘고 있다"라고 거들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하루가 간식을 두고 왔다면서 곧바로 위치 파악에 나섰다. 특히 등반을 시도해 이목이 쏠렸다. 남다른 끈기를 지켜보던 심형탁이 "그렇지! 그렇지!"라며 뿌듯해했다. 랄랄은 "저게 진짜 대단한 게 보통 아이들은 올려 달라고 한다. 힘이 좋다"라고 감탄했다. 김종민이 "끈기가 있는 것"이라며 놀랐다.

심형탁이 인터뷰에서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하루에 대해 "구멍을 밟고 올라가는 걸 알고 하더라. 너무 신기하다. 우리 아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루에게 어떤 운동이 잘 맞는지 생각해 보니 승마더라. 그래서 하루가 승마를 배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진짜 말이 아닌 추억의 장난감 말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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