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처음 들었다"…'참교육' 김무열, 동네에서도 달라진 반응 ('유퀴즈')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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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10: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무열이 드라마 '참교육'의 메가 히트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동네 이웃들의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는 ‘참교육’ 특집이 펼쳐졌다.

김무열은 '참교육' 나화진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본 러브콜이 3배나 늘어났고, 이미 차기작과 차차기작까지 줄지어 확정되었다는 대세 근황을 전했다. 김무열은 이에 대해 "분위기 좋을 때 빨리해야죠"라며 유쾌하고 솔직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주변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는 그는 "오랫동안 인연 가진 분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신다. 감동의 문자를 주고받고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김무열은 10년 넘게 거주한 동네 주민들의 일화를 소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무열은 "동네에 산 지 10년이 넘었다. 이웃들이 가끔 작품 잘 봤다고 인사를 하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고, 갑자기 저한테 멋지다고"라며 얼떨떨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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