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식, 순자 앞에서 "오늘은 영숙" 솔직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후 10:50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2기 영식이 순자 앞에서 영숙 얘기를 솔직하게 꺼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남녀 출연진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날 여자 숙소에서 모두가 영숙의 '원픽'을 궁금해했다. 영숙이 "아직 영수와 얘기 못 해서 영식이 지금은 1순위"라고 밝혔다. 순자, 영숙이 서로의 1위가 영식인 걸 뒤늦게 알게 됐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때 영식이 찾아왔고, 곧바로 순자를 찾았다. 두 사람이 대화한 가운데 영식이 "어제 영숙이랑 대화해 봤다. 난 영숙이랑 순자랑 고민하고 있어"라며 속마음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순자가 "그래. 괜찮아. 짜장면 먹어도 되지"라고 농을 던졌다.

영식이 이어 "사실 어제는 5 대 5였어. 오늘은 (데이트 선택권이 생기면) 영숙과 대화를 해보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놀라워했다. 데프콘이 "야~ 이것도 그냥 말하네. 영식은 그냥 '쿨가이'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또 "이렇게 얘기하는 태도가 좋은 것 같다. 쿨하게 다 얘기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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