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옥순, 상철 대화에 답답…"광수와 비교돼"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후 11:13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상철과 대화를 답답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상철이 옥순에게 직진했다.

그가 아침부터 옥순을 불러내 둘만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특히 고흥에 거주 중인 그가 장거리 연애에 관한 얘기를 꺼냈다. 사뭇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고, "난 확답받은 게 없으니까"라는 말이 나왔다.

이를 듣던 옥순이 "어떤 확답? 어떤 확답을 내가 해야 하는 거지?"라며 의아해했다.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지금 상철 마음이 급하다. 대답을 강요하는 것 같다"라면서 안타까워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후에도 상철이 장거리 연애, 연하남 등에 관한 확답을 바랐다. 결국 옥순이 인터뷰에서 "답답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옥순은 "상철과 대화하면서 살짝 답답함을 느꼈다"라며 "광수는 내가 피곤해 보이니까 많이 얘기 안 하고 보내주더라. 그런 게 약간 비교되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아울러 "상철은 지금 해야 할 질문과 대답에만 몰두해서 내가 준비 중인데도 얘기한다든지, 아침부터 현실적인 무거운 주제로 말하고, 다른 시간에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배려 차이가 느껴졌다"라면서 "광수가 훨씬 편하고, 광수와 대화가 더 좋게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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