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 나화진 캐릭터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며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는 ‘참교육’ 특집이 펼쳐졌다.
김무열은 최근 '참교육' 흥행 이후 주변에서 연락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인연을 가진 분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신다. 감동의 문자를 주고받고 있다”며 벅찬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김무열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언급하며 "해외에서는 '김무열은 서구권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차세대 글로벌 액션 스타'라는 말이 돌 정도"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작품 공개 전후로 김무열의 SNS 팔로워 수는 무려 5배나 급증해 149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적인 스타이자 할리우드 배우인 존 시나의 '역대급 샤라웃'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 존 시나가 자신의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직접 게재하며 주목한 것.

이에 김무열은 “존 시나가 데뷔하고 나서 제 친동생이 '형이랑 닮았다'고 했었다. 그때 저도 '와, 진짜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에 제 사진을 올려 주셔 가지고 답을 할까 고민을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존 시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의 특급 응원도 이어졌다. 과거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혜수 역시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김무열은 선배 김혜수에 대해 “가장 크게 감동한 점이 상대 배우에게 칭찬과 독려를 아끼지 않으신다. 처음에는 그게 어렵고 몸 둘 바를 몰랐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신나서 연기를 하고 있더라”며 대선배를 향한 깊은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