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상철, 9살 연상 옥순에 답 요구 "장거리 이주·출산·경제 부담 대화하자"('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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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11: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9살 연상 옥순에게 너무나 과한 질문이 쏟아냈다.

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이 옥순에게 직진하는 만큼 아침부터 진지한 대화를 쏟아부었다. 장거리인만큼 조심스러운 것도 있지만, 상철은 미국 영주권 신청도 해놨다면서 이야기가 길어졌다. 옥순은 그곳까지 이주를 하는 건 너무 멀다고 했다. 상철은 “확답을 듣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옥순은 “어떤 확답? 내가 어떤 확답을 해야 하는 거지?”라며 싸늘해졌다.

상철은 “내가 장거리가 문제가 되면 그만 두고 올라오면 된다”, “현실적으로 걸리는 게, 벌이에 대해서다”, “저는 제 또래에 비해서 많이 버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쪽으로 와주시면 경제적 상황을 제가 책임질 수 있지만, 제가 가게 된다면 어떻게 할지”, “그리고 이후 출산을 하고 바통 터치를 하고 돈을 벌 건지. 저는 육아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나는 남자한테 살림 안 시킨다"라고 잘랐고, 상철은 “그러면 옥순님이 오셔야 하는데. 내가 그래도 상위 5~10% 정도 벌이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그렇구나"라며 일단 대답을 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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