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상철 피했는데 랜덤데이트···송해나·데프콘 비명('나는 솔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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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11: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옥순이 상철의 오랜 대화에 지쳐서 랜덤 데이트에 환호했으나 그조차 상철과 맺어져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이 옥순에게 자신의 연애 고민에 대해 물었다. 그는 이미 장거리로 인한 이주, 그리고 결혼과 출산이나 자신이 아직 석사 학위 재학 중이며 후에 미국에 가서 일할 생각으로 영주권 신청도 해두었다는 등 엄청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옥순은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고 살짝 생각했으나, 거의 1시간 가까이 상철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랜덤 데이트가 시작된다고 하자 옥순은 차라리 낫다고 여겼다. 옥순은 “오늘은 광수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 오늘은 쉬고 싶다”라고 했으나 옥순의 상대는 바로 상철이었다. 상철은 들떴지만 옥순은 한숨을 참지 못했다. 옥순은 “대화를 할수록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다. 상철이랑 얘기할수록 심각해지고 딥해지기만, 모르겠다. 하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을 된다고 느꼈다”라고 말했으나, 그는 한숨을 쉬면서 벌써부터 지친 기색이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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