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친구’로 번호 요청했는데..“이국주, 호감있는 줄 착각” (‘라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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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11: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최진혁과 이국주가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어제도 ‘그날들’ 첫 공연했는데 이국주 씨가 왔다. 응원하러 왔다. 미리 얘기도 없이 할인도 안 받고 왔다. 갑자기 왔다. 사진도 다 찍고 너무 고마운 친구”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미우새’를 통해 처음 만났다는 최진혁은 “국주가 캠핑하고 하는 걸 보면서 어머니가 ‘저 친구 참 괜찮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만났다. 전혀 거리낌 없이 진짜 친구가 되고 싶어서 번호를 물어봤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최진혁은 “나중에 얘기하기로는 (이국주가) 자기한테 호감이 있는 줄 착각했다고 하더라”라며 “그냥 전혀 그런게 아니었는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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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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