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0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현장 노동과 지역 특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까지 담아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번 시즌3에서는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하며 한층 확장된 조합을 완성했다.
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개성 강한 모습이 짧지만 강렬하게 담겼다. 강유석은 염정아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노윤서는 과감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막내온탑’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김선영 역시 특유의 생활감 있는 리액션과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새로운 신스틸러 탄생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기존 중심축인 염정아의 현실적인 반응도 웃음을 더한다. 염정아는 동생들의 예측 불가한 행동에 “아우 쟤네 왜 저래”라는 직설적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정리하는 듯하면서도, 결국 이들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김선영과 강유석은 능청스러운 태도로 받아치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형성했다.
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세 배우가 염정아와 만나 예상 밖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시즌3만의 색깔을 완성했다”며 “기존과는 또 다른 관계성 속에서 펼쳐지는 사 남매 케미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짧게 공개된 15초 티저만으로도 네 사람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리듬감 있는 호흡이 드러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기존의 힐링형 예능을 넘어 관계 중심의 리얼 케미를 강화한 구성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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