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5년 만에 돌아온 '타임슬립 천일야사' 스토리텔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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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2일, 오후 01:05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약 5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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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오는 7월 28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 기록에 남겨진 사실과 그 이면에 전해져 내려오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는 역사 드라마타이즈 예능으로, 정사와 야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들에 상상력과 드라마적 연출을 더해, 시청자들이 보다 생생하게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매회 새로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지진희가 스토리텔러로 나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그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안내자로서 시청자들을 역사 속 미스터리 현장으로 이끌며,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극 장르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지진희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내레이션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타임슬립 천일야사’의 핵심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기록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드라마적인 긴장감과 함께 전달하는 데 있다”며 “지진희의 중후한 내레이션이 더해져 익숙한 역사도 새로운 관점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역사 속 사실과 전승 사이의 간극을 탐구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오는 7월 28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역사 예능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야기의 힘으로 시청자를 설득해야 하는 시대에,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어떤 새로운 역사 콘텐츠의 재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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