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배우 이석이 이번에도 안방극장에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2일 소속사 JIC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석이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연출 등)에 전격 캐스팅되어 배우 남궁민, 이설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목숨을 건 극한의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이석은 25년 차 베테랑 강력계 팀장 '장도식'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장도식은 평소에는 대충대충 수더분한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매력을 풍기며, 처세술이 부족해 번번이 승진에서 미끄러지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건 앞에서 직감이 발동하는 순간, 그 누구보다 날카로운 수사력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이석은 아내 납치 사건의 수사를 맡아 끈질긴 집념으로 사건을 추격하며 극에 묵직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석은 글로벌 화제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오징어 게임’ 시즌 2와 3를 비롯해 디즈니+ ‘카지노’, ‘골드랜드’, 그리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중간계’ 등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매 작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장도식'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 펼쳐낼 그의 연기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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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I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