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패배? 생각해본 적 없다"…'야구여왕2' 전승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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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2일, 오후 01:49

추신수 감독이 ‘야구여왕2’에서 역대 최강 상대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패배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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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들이 모여 결성한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성장과 도전을 그리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한층 강해진 전력과 확대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인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꾸준한 훈련을 이어오며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여기에 새로운 멤버까지 합류하며 더욱 강력해진 전력으로 시즌2 복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일본과 대만 등 해외 팀들과의 국제전까지 예고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공개된 메인 티저에서는 시즌1에 이어 다시 지휘봉을 잡은 추신수 감독의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그는 창단식에서 이번 시즌 슬로건으로 “올 인, 올 윈(All in, All win)”을 선언하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신수 감독은 “승률 6할을 달성하지 못하면 팀이 해체되는 만큼 최고의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역대급 경쟁이 펼쳐질 트라이아웃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블랙퀸즈 선수들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각오 아래 비시즌 내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상대 팀에게 1회 말에만 10점을 내주는가 하면, 공격에서도 득점에 실패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분위기가 침체되자 추신수 감독은 “상대가 우리를 얕보고 있다. 화가 나지 않느냐”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어 “우리는 이보다 더 큰 무대도 경험했다.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우리의 야구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반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추신수 감독의 강한 믿음 속에서 블랙퀸즈는 점차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선수들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투타는 물론 수비와 주루 플레이까지 한층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팀으로 거듭난다.

과연 새롭게 태어난 블랙퀸즈가 국내 팀은 물론 일본과 대만의 강호들을 상대로 승리를 이어가며 ‘전승 신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국제 무대로 영역을 확장한 채널A ‘야구여왕2’는 오는 7월 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 승부와 성장, 팀워크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주며 여자 야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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