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워터밤' 출격을 앞두고 뱃살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1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6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찾아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그는 텅빈 조민아 집 냉장고를 보고 경악했고, 조민아는 "저는 일단 회사 갈때 도시락 싸간다. 식비 아까우니까. 도시락 싸서 다니면 몸이 클린해지니까"라며 "사과, 당근, 닭가슴살, 찐계란"이라고 평소의 간소한 식당을 밝혔다.
이에 서인영은 "진짜 너무 말랐다"고 놀랐고, 조민아는 "나는 아침마다 운동한다. 복근 봐라"고 말해 서인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나 워터밤 가거든. 몸 좀 하루만 바꿔주라. 털기 배털기 말고 몸털기 좀 하게"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조민아는 "8월달이면 두달 남았네. 할수 있다"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전수했다. 그는 "복근 운동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줄넘기. 여기가 필로티라 밑에 층이 없다. 여기 보면 풀 있지 않나. 일부러 이런 집을 왔다. 이 바로 전집이 층간소음때문에 밑에집에서 계속 올라오더라. 그래서 일부러 밑에집 없는 집으로 와서 여기서 강호도 뛰어도 되고 나도 여기서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야무지다. 얘랑 결혼할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민아는 "옛날에 3천개씩 맨날 했는데 지금은 시간 었어서 천개씩만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놀란 서인영은 "뭐라고? 3천개?"라고 되물었고, 조민아는 "근데 3천개가 35분밖에 안걸린다.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 걸린다"고 능숙하게 줄넘기를 해보였다.
반대로 어설프게 줄넘기를 따라하려던 서인영은 얼마 가지 않아 땀을 뻘뻘 흘렸고, "이거 진짜 힘들다. 보기보다 되게 힘들다"라며 "나 어떡해. 나 워터밤 취소해줘"라고 좌절했다.
이에 제작진은 "뱃살밤이다 지금"이라고 놀렸고, 서인영은 "뺄거야!"라고 소리치며 "딱 봐라"라고 선전포고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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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