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서울 이어 부산 콘서트도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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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2:2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또다시 증명했다.

이들은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개최한다. 지난 1일 진행된 해당 공연의 일반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모든 좌석이 주인을 찾았다.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이 동난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까지 연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무서운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첫 월드 투어는 부산을 거쳐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 가나가와, 오사카 등 일본 6개 도시를 순회한 뒤, 북미 10개 지역(댈러스, 뉴욕, 시카고 등)과 아시아 6개 도시(자카르타, 홍콩 등)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23회 규모의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던 보이넥스트도어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며 ‘공연 강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그만큼 새롭게 이어질 글로벌 투어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도 한껏 고조된 상태다.

이들의 매서운 상승세는 음반 성적으로도 확인된다.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HOME’은 한터차트 기준 4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16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종전 40위)을 경신했다. 특히 타이틀곡 ‘VIRAL’은 6월에 나온 신곡 중 유일하게 멜론 월간 차트 진입에 성공했으며,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공식 응원가로 발탁되는 등 대중성까지 확실히 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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