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이 지켜본 티파니 '유미' 첫 공연…"설렘과 긴장 공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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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2:42

샘컴퍼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35억 글로벌 슈퍼 IP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뜨거운 호응 속에 개막했다.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샘컴퍼니 제공

이번 공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이동건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이 5년간 공동 기획 및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한 프로젝트다. 관계자는 “방대한 서사를 160분의 정교한 무대로 압축해 개막 전부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만큼, 올여름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웹툰과 드라마로 사랑받은 원작이 무대라는 공간을 만나 새로운 무대 예술로서의 가치를 구축했고,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으로 도입된 '스크린 자막'은 관객들이 음악을 귀로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사를 한 자 한 자 눈으로 음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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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이 오직 나만을 위해 모든 세포가 깨어나는 160분의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 가운데 ‘유미’ 역의 티파니영은 “첫 공연인 만큼 설렘과 긴장이 공존했는데, 관객분들의 웃음과 공감을 직접 느끼면서 ‘드디어 이 작품이 시작됐구나’라는 실감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매 공연 새로운 감동을 전해드릴 수 김유미 역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회를 전했고, 김예원은 “유미와 세포들을 따라 이토록 뜨겁게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유미의 마음, 관객분들의 마음을 매회 이렇게 함께 채워가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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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 세포 ‘109’ 역의 최재림은 “이제부터 여행 시작! 109와 함께 떠나요!”라고 밝혔으며, 정택운은 “'유미의 세포들'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렸습니다. 초연 작품이라 어떻게 봐주실 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한 무대였습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장에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우&스텝 모두가 더욱 완벽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샘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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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세포 ‘사랑’ 역의 김소향은 “즐거운 작품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에게 무한한 사랑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한 회 한 회 최선을 다할게요! 함성 세포가 되어주세요!”라고 벅찬 감동을 표했고, 유리아는 “세포 하나하나의 간절한 노력이 모여 무대위에서 하나의 우주가 탄생하는 경험을 했어요. 서로를 믿어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순간들이 더 소중해지는 오늘 밤입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여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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