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결혼 앨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보였다.
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커피 안 마셔본 한가인이 연매출 557억 카페에서 알바하면 벌어지는 일(실제상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강릉의 유명 카페에 가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은 제작진들과 강릉 순두부 맛집을 찾아서 식사를 하던 중 사사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작진은 “피디 중 하나가 고민이 있다. 결혼한다”, 피디는 “웨딩 화보를 찍어야 하는데 2월에 찍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그거 진짜 의미 하나도 없어요. 진짜야”라고 말하더니 “결혼 사진 찍고 그거 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처치 곤란해서 이사할 때마다 그거 뒤에다 숨기고, 신부 입장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거니까 잠깐의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우리는 결혼 앨범을 안 만들고 두세 장만 찍었다. 인터넷 치면 한가인, 연정훈 결혼 사진 다 나온다. 애들도 검색을 해서 본다”라고 말해 웨딩 화보의 허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