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집에 도둑 들었다.."풀 다이아몬드 시계 훔쳐가" ('인생84')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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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7:34

'인생84'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오랜 친구, 쌈디의 집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안84는 쌈디 집에 8년 만에 온다면서 "비싼 시계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쌈디는 "비싼 시계는 금고에 있다. 금고 위치도 알려주지 않을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쌈디는 그 이유로 "우리 집에 도둑 들었다. 풀 다이아몬드 시계를 훔쳐서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을 맡겼더라"라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인생84' 영상

이후 쌈디는 "똑같은 시계가 있는 친구가 시계방에 시계를 사러 가서 내 시계를 발견했다. 내가 가서 껴보니까 손목 사이즈가 나한테 딱 맞더라. 줄 조절하는 코더 없었다. 내 것이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열 시에 경찰들이랑 시계방 가서 CCTV로 도둑 얼굴 확인하고, 신분증 복사해놓고 간 게 있어서 바로 잡혀갔다"라며 "시계는 도난당했던 거라 기운이 안 좋아서 바로 팔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시계 찾아서 다행이다"라면서도 "집에 도둑 들어오고 하면 무섭겠다. 마주쳐서 칼 맞으면 어떻게 하냐"고 염려, 쌈디는 "그래서 이제 집에서 하는 촬영을 안 하게 됐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인생8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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