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방송 중 깜짝 방귀 고백...“사람들 많은 데서, 너무 민망해 죽겠다” 토로 ('적과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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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7: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의 거침없는 폭로로 인해 겪었던 유쾌하면서도 아찔한 일상을 고백했다.

2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이하 '적과의 동거')에서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귀와 관련된 시청자의 사연이 소개되었고, 이를 듣던 김성은은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저도 사실 별명이 방귀대장 뿡뿡이거든요”라고 솔직하게 운을 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가수 박선주는 “아기들은 좋아하겠다”라며 유쾌하게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김성은에게는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 김성은은 “저희 아이들은 냄새만 났다 하면 ‘엄마지?’ 사람들 많은 데서 그래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민망한지 몰라요”라며 자녀들의 순진무구한 '저격' 때문에 대중들 앞에서 진땀을 흘려야 했던 일화를 토로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방귀 가스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반전 건강 정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문의는 건강을 위해 챙겨 먹은 음식들이 오히려 가스를 만드는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장이 안 좋은 분들, 예를 들면 장누수증후군이 있는 분들은 장이 팽창하기 쉽다”라며, 특히 “생채소는 가스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해 평소 건강식으로 여겨지던 채소의 뜻밖의 부작용을 짚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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