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지용은 2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always"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짙은 네이비 슈트에 하늘색 셔츠, 핑크 컬러 넥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그는 한층 밝아진 표정과 자연스러운 혈색으로 건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거 건강이상설 당시의 야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해 공개된 웹예능에서 부쩍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디 안 좋냐는 전화를 정말 많이 받았다. 그런 이야기를 계속 들으니까 건강에 대한 강박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저는 정말 괜찮다"며 건강이상설을 직접 부인했고, 건강 관리에 힘쓴 끝에 3kg을 증량한 근황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꾸준한 건강 관리와 함께 팬들과 소통을 이어온 고지용은 이번에도 한층 밝아진 얼굴과 안정된 컨디션을 드러내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팬들 역시 "혈색이 정말 좋아졌다",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예전 모습이 돌아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