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핏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털털한 보정속옷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이하 '적과의 동거')에서는 보정 속옷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정속옷'을 주제로 출연진들의 격한 공감 토크가 펼쳐졌다. 먼저 박선주는 “전 세계적으로 여자는 보정속옷 안 입어본 사람 찾기 힘들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에 김성은은 적극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여배우들의 드레스 비밀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결혼식, 돌잔치, 특히 우리처럼 방송하시는 분들 드레스 입을 때는 꼭 보정속옷 입는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지원이 “라인이 정리가 된다”라고 보정속옷의 확실한 효과를 언급하자, 김성은 역시 “바비인형 된 느낌이다”라며 입었을 때의 만족감에 깊이 공감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라인을 얻는 만큼 고충도 만만치 않았다. 엄지원은 완벽한 핏 뒤에 숨은 현실적인 괴로움을 가감 없이 고백했다.
엄지원은 “근데 불편한 건 입을 때 너무 땀이 나고 들어가는 거 너무 힘들어. 그리고 가장 불편한 건 소화가 안 돼”라며 뜻밖의 소화불량 부작용을 호소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