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에 언어 조기 교육 "스페인어·아랍어 배우는 중, 9개 국어 구사 목표" ('사유리 임니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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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8:07

'사유리 임니다'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에게 언어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알렸다. 

2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13개국 언어가 가능하다고?! 언어 마스터가 알려주는 언어 공부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젠이 방 안에서 선생님과 함께 스페인어 수업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는 "젠이 어떻게 수업하는지 못 봤다. 이런 거라고 예상한 게 항상 밖에서 프로레슬링 소리가 난다. 일본원숭이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젠이 스페인어가 재밌다는 개념만 느끼면 된다. 선생님이 온다고 하면 너무 좋아한다. 오기 전날부터 기다리고 있다"며 아들 젠이 언어에 관심이 많다고 알렸다.

'사유리 임니다' 영상

사유리는 "젠이 스페인어를 공부한 지 3개월이 됐다"면서 "선생님은 보통 선생님이 아니다. 8개 국어를 구사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젠은 선생님을 롤모델로 삼아 9개 국어를 하고 싶어 한다고. 

사유리는 이어 "젠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뭐야?' 해서 아랍어라 했더니 아랍어도 배우고 있다"며 "언어를 배우는 게 시간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국민의 감정부터 모든 걸 배울 수 있어서 언어 배우는 건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그 나라를 존경하는 의미라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사유리 임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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