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세무사 결혼 전 고민···백지영 "무조건 결혼해"('밉지않은 관종언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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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8: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가 문재완과 결혼 전 고민을 했었던 부분을 털어놓으며 이에 대한 고민 상담을 유리와 백지영이 들어주었다고 말했다.

2일 이지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찐친 언니들! 쿨 유리, 백지영 처음 공개하는 눈물 나는 30년 우정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와 유리, 백지영은 서로가 먼저 결혼하지 않았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내가 결혼을 2013년도에 했다”라며 거의 스타트를 끊는 것과 같았던 자신의 결혼을 떠올렸다. 유리는 “내가 지영이 결혼식 때 너무 우니까 서장훈이 옆에 앉아있다가 ‘너 남자친구랑 헤어졌냐’라고 묻더라”라며 웃더니 “나는 이지혜 결혼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다. 갈 수가 있나”라고 말해 이지혜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유리는 “본인은 다 내려놨다고 하는데 안 내려놨더라. 그런데 와니를 만나서 결혼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리는 “그때 와니랑 결혼해도 되냐, 이런 것도 엄청 걱정하면서 묻지 그러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나는 무조건 결혼하라고 그랬다.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수더분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이지혜가 답답해도 잘 살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유리 또한 "그렇게 착한 남편이 없다"라며 문재완을 칭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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